후라노 멜론 디저트 뷔페(8/9~8/11)

【칼럼】풍요로운 홋카이도, 후라노의 풍요로움을 맛보자!

홋카이도의 자연과 열정이 빚어낸 멜론

이번 뷔페에 사용되는 멜론은 ㈜후라노프레젠츠에서 생산한 멜론이다. 후라노프레젠츠는 멜론뿐만 아니라 토마토, 호박,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농작물을 제공하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최대한 줄이고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 결과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JGAP 인증도 획득하였습니다.

후라노프레젠츠가 재배하는 멜론은 “티아라” 와 “펠리체” 라는 두 가지 품종이 있다.

• 티아라: 홋카이도 한정 품종으로 당도 15도 이상의 단맛과 상큼함이 특징이다. 육즙이 풍부하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다.
• 펠리체(청과 멜론): 이탈리아어로 “행복” 이라는 뜻의 이 멜론은 고급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똑똑한 멜론이다.

현지 시찰을 통해 확신한 맛

도쿄베이 마이하마 호텔 퍼스트 리조트의 구매부장과 총주방장, 파티시에가 홋카이도까지 시찰을 가서 생산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멜론의 맛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후라노프레젠츠의 정직함과 고집스러움에 감명을 받아 그 자리에서 청과 멜론의 추가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구매부장과 총주방장은 현지 시찰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기존에 거래하던 거래처에서 주식회사 후라노 프레젠츠를 소개받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만드는 적육 멜론뿐만 아니라 청육 멜론도 먹어봤는데, 과육이 꽉 차있고 육즙이 많아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청육 멜론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 맛을 손님들에게도 맛보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디저트 마니아의 꿈을 실현하는 뷔페

좋아하는 디저트를 마음껏 즐기고 싶고, 다양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소망을 도쿄베이 마이하마 호텔 퍼스트 리조트가 실현시켜 드립니다. 후라노 프레젠츠가 홋카이도 땅에서 키운 안전하고 과육이 꽉 찬 맛있는 멜론을 파티시에가 정성껏 디저트로 만들어 드립니다.

생산자와 파티시에의 열정이 담긴 “후라노 멜론 디저트 뷔페” 에서 보기도 좋고 맛도 뛰어난 디저트를 여러분께 제공해 드립니다. 이 특별한 뷔페에서 홋카이도의 은혜를 마음껏 맛보고, 기억에 남는 멋진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쿄 베이 마이하마 호텔 퍼스트 리조트의 “후라노 멜론 디저트 뷔페” 에서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풍부한 자연이 낳은 멜론과 그 멜론을 사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