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스테이크 무한리필 & 하와이안 푸드 런치 뷔페 (9/13~15)

최상위 부위인 등심은 씹을 때마다 살코기와 지방의 감칠맛이 느껴진다.
강한 화력으로 표면을 구워 육즙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감칠맛을 가두어
속은 부드럽게 라이브 키친에서 구워낸다.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야채에 연어를 더한 ‘로미로미 연어’,
간장과 참기름으로 버무린 하와이식 참치 절임 ‘아히포키’,
특제 양념에 절인 닭고기를 천천히 구운 ‘후리후리 치킨’ 등
상쾌한 여름 기후가 선사하는 자연의 풍요로움과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다채로운 하와이 요리를 포함한
전채요리, 따뜻한 요리, 샐러드 바, 따뜻한 야채와 디저트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라이브 키친의 철판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이유는?

얇은 프라이팬은 고기를 넣는 순간 프라이팬의 열을 고기에 빼앗긴다.
두꺼운 철판은 열을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나 고기를 넣었을 때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고기의 표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육즙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감칠맛을 가둬준다.
또한 두꺼운 철판은 열원의 열을 직접 전달하지 않고 열을 재료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어
불균일하게 구워지거나 맛의 편차를 방지하고 속까지 골고루 열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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